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교코 (문단 편집) == 원작 == [[절대미각 식탐정]]의 [[히로인]]. 국내판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지켜 교코로 표기된다. 연재 후반까지 작중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3권에서의 언급을 보면 25세. 초밥왕때에 등장했던, 뭔가 미묘한 인상의 여캐들과는 달리 제대로 귀엽고 모에한 인상. 그래서 작품 후기에도 "내가 그린 여캐중 유일하게 인기 있다" 라고(…). 사실상 작중 등장하는 서비스신도 대부분 이 처자가 감당한다. [[주인공]] [[다카노 세이야]]의 [[비서]] 겸 조수다. ~~아니, 사실 거의 엄마역(...)~~ 연재 초반에는 사무적인 비서였지만 중반부부턴 대놓고 [[부부 만담]]&잡일을 떠맡는다. 까놓고 말해 월간 연재 소설가 겸업 탐정에게 비서씩이나 둘만한 일거리가 뭐가 있겠냐 싶기도 하다. 고용주에게 자비없는 [[드롭킥]]을 날리는 무서운 비서. [[츤데레]]다. 요리 실력도 좋은 편이라 아침부터 풀코스를 만드는 등, 가사노동까지 하는 걸 보면 거의 [[식모]]수준이다. 다카노 세이야가 진성 [[보케]]라면 쿄코는 진성 [[츳코미]]라서 개그에 파묻힌 스토리를 원상복귀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다. 법률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있는 듯. [[푸드 파이터]] 이상으로 먹고도 살 하나 안 찌는 다카노 세이야와는 달리 매일 살 빼느라 비상이다. 매화마다 교코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표정이 종종 나온다. 눈과 눈썹은 화난 것처럼 그려졌는데 입은 웃고 있는 재밌는 표정이다. 주로 다카노의 정신 나간 행동이나 식탐에 질렸을 때 이런 표정이 나오는데 매우 귀엽다. 왠지는 몰라도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정발판 기준 직접 돈을 모아서 산 물건이라 한다.] 다카노 세이야의 대학 선배인 [[오구리 토모오]]에게 [[빈유]]비서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분명히 작화상으론 C컵 이상인데... ~~다른 여캐들이 상당히 [[거유]]라 상대적으로 빈유인 것 같다~~ 잠시 뒤 오구리의 '''"벌써 했냐"'''라는 질문에 다카노는 묵묵부답으로(...) 대응했다. --관계가 의심된다-- 다카노 세이야를 구제불능의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가끔씩 보여주는 날카로운 면모에 감탄하곤 한다. 다카노 세이야하고 플래그가 서는 건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다. 작품 결말부에 아르헨티나로 화석발굴 취재를 떠나는 다카노 세이야와 함께 아르헨티나로 떠나게 된다. 미묘하게 관계가 진전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